변호사가 만든 부동산 앱 '트러스트 부동산'을 써보자

변호사가 부동산 거래를 중개하는 변호사 부동산 서비스인 '트러스트 부동산'이 오픈했다. 변호사가 직접 부동산을 중개하는 서비스로 근저당 등 골치 아픈 권리 분석 등이 확실하게 되어있어 안전하게 되어있어서 안심이 된다. 또한 요즘 공인중개사들이 올리는 매물에는 허위 정보가 많은데 이런 것들을 확실하게 걸러 준다고 서비스에서 설명하고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만 서비스 하고 있다.

변호사가 만든 부동산 앱 '트러스트 부동산'

변호사가 만들었다.
변호사가 만들었다는 문구가 확실하게 눈에 띈다. 보통 부동산거래는 전 재산이 걸린 문제가 많다. 하지만 한번에 실수로 재산에 문제가 생긴다면 엄청 가슴 아픈 일일 것이다. 이런 문제는 아무리 신중 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 서비스는 이런 문제를 확실하게 안전한 마음을 들게 도와준다는 점에서 합격점이라고 생각한다.

거래 금액과 상관없이 수수료는 최대 99만원
이 부분은 사실 믿기 어려웠다. 부동산 거래를 해보면 공인중개사들은 정말 한 것도 없이 수수료를 지나치게 많이 챙긴다는 느낌을 받는데 45만원 또는 99만원이라면 정말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경우는 부가세까지 따로 줘야 되지 않는가? 이사하는 날에 보통 이런 수수료들을 정산하기 때문에 좋은 날 시끄럽게 하고 싶지 않아서 대부분 조용히 넘어가는 거라 생각한다.)

수수료 화면, 공인중개사 수수료보다 싸다.

허위 매물이 없다.
서두에도 언급했지만 네이버부동산 등에서 검색해서 연락해보면 정말 허위매물 많다. 하지만 이 앱은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앱에서 원하는 매물을 찾은 소비자는 담당 변호사와 일정을 협의해 함께 방문할 수 있고 거래가 확정되면 변호사가 계약서 작성과 체결, 완료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진행해 안전하게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다.

매물 선택 화면
넓은 지역을 먼저 선택하고 세부적으로 선택하면 된다.

사진과 3D 동영상으로 매물을 미리 볼 수 있다.
이 부분은 다른 서비스에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서비스만의 장점이라고 보기 어려운 듯하다. 하지만 매물을 선택하고 나서 평면도나 주위 위치, 학군 정보 그리고 사진 등을 보다 보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결론
집의 계약은 큰 돈이 오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서비스가 있다면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이 서비스는 구매자 입장에서 낮은 수수료로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판매자 입장에서도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하지만 아직 매물이 다른 서비스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하다. 원하는 매물을 이 서비스만을 이용해 다 찾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직 초기 단계라 이해할 만한 수준이다. 좀더 발전을 지켜봐야겠다.)

어떤 매물은 거래 타이밍이 중요한 경우도 있다. 때로는 고민하는 동안에 매매가 되어서 나중에 결정할 수 없는 경우도 많다. 매물의 관심도 라든지 다른 호텔 가격 서비스처럼 현재 보고 있는 사람수 등을 표시해주면 좀더 매매가 활발해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학군 정보를 보다 보기 편하게 보강할 필요가 있다. 네이버부동산에도 최근에 학군 정보를 표시하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위주) 그만큼 우리나라 부동산 가격은 학군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