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송금은 이제 모인(MOIN)으로 저렴하게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인 모인(MOIN)이 해외송금 베타 서비스 출시했다. 모인은 기존 해외송금서비스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기업이다. 기존 해외송금은 느리고 수수료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은행을 중계로 하기 때문에 공간, 시간적인 제약도 있다. 모인은 비트코인(Bitcoin)과 같은 블록체인 기반으로 자동화하여 해외송금 시스템을 구현하였다. 비트코인의 장점을 활용해서 간편하고 수수료도 싸다. 현재 오픈한 해외송금은 일본을 대상국가로 시작했지만 아시아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모인 서비스 이용 방법

현재 일본만 선택이 가능하다. 실제로 수수료가 은행에 비해 매우 저렴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모인은 특히 300만원 이하 소액 송금에 특히 유용하다. 소액 송금을 하며 비싼 수수료를 낼 수 밖에 없었던 부분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다. 급하게 소액의 돈을 해외로 보내야 할 경우 좋다.

모인 서비스 원리

모인은 지난 7월 디캠프, 캡스톤파트너스, 보광창업투자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약 5억 원의 투자를 유치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여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한 금융개혁 창업 박람회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 하였다. 모인은 송금의 중심을 은행에서 사용자로 바꾸고자 하는 기업이다. 과연 이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