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프레이스케이프로 360도 이미지 쉽게 만들기

VR처럼 360도 이미를 만들 수 있는 앱을 구글에서 출시했다. 이름은 ’스프레이스케이프(Sprayscape)’ 이다. 스프레이스케이프는 자이로 스코프를 통해서 휴대폰을 움직여 사진을 360도 영역으로 찍을 수 있다. 사용방법도 쉽다. 단순히 휴대폰으로 화면을 가리키고 기록하고자 하는 부분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된다. 이미지를 만든 후에는 페이스북이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링크를 제공한다.

스프레이스케이프로 360도 이미지를 만드는 화면

현재 안드로이드만 지원하며 여기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홈페이지는 여기에서 방문할 수 있다.

처음에 보이는 화면은 이런 검은 색인데 손가락으로 문지르면 화면이 나타난다.

결론
사용해보니 실험적인 앱 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동작 방식이 신기해서 이미지를 만들고 페이스북으로 공유해 보기도 했다. 하지만 아쉽지만 생각처럼 고품질의 이미지를 만들 수 없었다. 빠르게 화면을 찍어 나가기 때문에 품질이 떨어지는 이미지가 저장되는거라 예상이 되긴 하지만 품질에 대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특히 조명이 약한 실내에서는 그 품질이 더 떨어지는 것 같았다. 앞으로 하드웨어의 지원 등으로 개선되리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