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해외여행 검색’ 서비스

네이버가 ‘해외여행 검색’ 서비스를 오픈했다. 네이버는 해외여행 검색 서비스를 통해서 도시와 여행 정보, 명소, 맛집, 쇼핑센터 등을 제공한다. 또 장소와 연관된 리뷰(대부분 네이버 블로그 또는 검색으로 수집된 페이지), 뉴스 그리고 호텔 등을 바로 결제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한다. 지난번 리뷰에서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에서 ‘GO’ 라는 앱으로 국내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소개(링크) 했었는데 같이 사용하면 국내든 해외든 유용하게 사용되는 서비스가 될 것 같다.

모바일에서 여행지를 검색하면 정보가 나타난다.

현재 해외 유명 도시, 명소, 맛집, 쇼핑센터 등 약 7,000개 POI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서 POI는 주요 시설물 등의 좌표를 전자로 표시하는 데이터로 얼마나 많은 정보가 있는지를 나타낸다. 현재 약 7,000군데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여행정보 탭에 보다 자세한 정보가 나타난다.

그리고 이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빅러닝 기술을 이용해 분석하고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기술을 간단하게 설명하면 네이버에 검색 질의를 바탕으로 인기있는 유명 여행지 정보를 수집한 후 이를 순위로 다시 매기고 해당 지역의 리뷰, 쇼핑 등을 추출하여 검색에 포함하는 것을 말한다.

여행지의 리뷰도 확인할 수 있다.

결론
이 서비스는 단순히 네이버에 검색을 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사용자들은 별도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느껴지기 보다는 네이버 검색에 새로운 정보가 나오는 쯤으로 생각할 것이다. 그리고 현재 데스크톱 네이버에서는 서비스되지 않고 있다. 모바일 네이버앱 또는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뉴욕’, ‘도쿄’, ‘오사카’ 등 주요 관광지를 검색하면 그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아직 데스크톱에서 서비스되지 않는 점이 조금 아쉽고 전자제품의 플러그 정보나 카드사용이 용이하지 등의 정보가 없어서 좀 아쉬웠다.